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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종진 감독 안우진 내년 1선발 기대하며 희망 준다

설종진 감독이 안우진을 내년 1선발로 기대한다고 말했음
안우진은 키움의 에이스인데 올 시즌 다소 부진한 성적을 냈었지
그런데도 감독은 그가 내년에 1선발로 활약할 거라고 확신하는 듯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런 말을 했는데 팬들 반응이 꽤 좋았음
안우진이 지난해까지는 정말 잘했었고 올해는 부상이나 조절 문제 때문인 것 같음
감독은 그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고 믿는 모양임
내년에는 선발로 나서야 할 만한 실력과 자세를 갖췄다고 보는 듯
안우진 입장에서는 이번 시즌이 조금 아쉬웠지만 감독의 믿음이 큰 힘이 될 것임
앞으로 어떻게 경기를 풀어갈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 같음
팀 전체적으로도 안우진의 복귀가 큰 기대를 모으고 있음
내년 시즌을 앞두고 이런 말을 하니 분위기가 좀 달라지는 듯
아직은 몇 번 더 경기를 치러봐야겠지만 감독의 말에 희망을 걸고 있는 분위기임
안우진이 올 시즌 부진을 기록했지만 감독의 말을 들으면 그게 일시적인 것일 수도 있음
지난해까지는 키움의 중심축으로 활약하며 15승 이상을 달성했었고
올해는 부상과 함께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보임
특히 중간 경기에서 실수가 늘어나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걱정이 많았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감독은 그를 믿고 있는 거니까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지
그런데 문제는 선수 본인의 태도와 준비가 얼마나 되어 있는지임
이번 시즌을 통해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할지 스스로 인식하고 있다면
내년에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도 높아짐
다른 팀에서는 유망주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어
안우진이 지금처럼 무너지면 경쟁력이 떨어질 수도 있음
그래서 감독이 이렇게 말한 게 아닐까 싶음
그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는 걸 알 수 있음
이번 인터뷰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앞으로의 전략을 반영한 것이라면
팀 전체적으로도 안우진을 중심으로 재정비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수 있음
그렇다면 키움의 선발진 구성도 바뀌는 계기가 될 수 있겠지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단순한 말이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