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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한화 이글스 역사에 남을 징크스

김경문 감독이 역대 두 번째로 3개 팀을 한국시리즈에 올린 감독이 됐는데
그런데도 잠실구장에서만 11전 전패를 기록했음
한화 이글스의 사령탑으로서는 정말 지독한 가을 징크스가 또 생긴 듯
한국시리즈 진출은 성공했지만 그게 잠실구장에서는 안 통하는 거임
이번 시즌에도 결국 잠실에서 패배를 맛보면서 징크스가 계속 이어졌음
김경문 감독은 지금까지 여러 차례 한국시리즈에 올랐지만 잠실에서는 완전히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음
이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꽤나 강력한 심리적 장벽처럼 느껴짐
감독 입장에서는 이걸 극복해야 할 과제일 듯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걸 넘지 못하고 있음
이번에도 결국 잠실에서 패배를 당하면서 징크스가 또 한 번 확인됨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선수들 마음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음
김경문 감독이 앞으로 어떻게 이 징크스를 깨고 승리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간다고 함
잠실구장에서의 패배는 김경문 감독에게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었음
이전 시즌에도 같은 자리에서 패배를 기록했고 그 전 시즌도 마찬가지였음
이런 식으로 반복되다 보니 선수들 사이에서도 잠실은 안 된다는 분위기가 형성된 듯
특히 김경문 감독이 장기적으로 팀을 이끌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런 심리적 약점은 더 큰 문제로 작용할 수 있음
이런 징크스는 단순한 운이 아니라 심리적인 요인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음
심리적으로 이곳에서 지면 안 되는 거야라는 생각이 자동으로 들어서면서 경기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음
그러니까 이걸 깨려면 감독과 선수들이 함께 심리적으로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음
이번 한국시리즈에서의 패배는 단순한 승패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짐
그런데도 잠실에서의 패배는 그 성과를 완전히 덮어버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이런 식으로 반복되면 앞으로도 김경문 감독이 잠실구장에서의 승리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도 있음
그렇게 되면 그의 리더십에 대한 의문도 다시 제기될 수 있음
감독이 지금까지 잘해왔던 건 사실이지만 그 한계도 동시에 드러나는 상황임
이런 징크스는 다른 감독들에게도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김경문 감독에게는 특히나 눈에 띄는 듯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심리적 장벽이 있다는 걸 인정하고 그걸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듯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도 잠실구장에서의 승리를 기대하기 어렵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