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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 이승엽의 동점 스리런 기록 깨나?

삼성 김영웅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동점 스리런을 친 거임
그게 뭐냐면 2002년 LG와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이승엽이 날린 동점 스리런을 경신한 거임
김영웅은 13년 만에 이 기록을 다시 썼다고 함
그때 이승엽은 25살이었는데 김영웅은 29살이었음
이승엽의 기록은 2002년에 나온 건데 김영웅은 2015년에 했던 거임
그런데도 이 기록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었더라고
김영웅이 이걸 깨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겼음
이승엽도 이 기록을 깨는 걸 보고 싶어했을 듯
근데 김영웅이 먼저 해서 이승엽의 기록이 흐지부지 될 수도 있음
이건 꽤나 의미 있는 기록인 듯
스리런은 경기 분위기를 바꾸는 중요한 장면인데 그걸 김영웅이 해낸 거임
이번 시즌에도 김영웅이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어서 기대감 생김
이 기록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줄지도 지켜봐야 할 듯
이승엽의 기록은 당시 한국시리즈에서만 아니라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순간 중 하나로 꼽혔음
그때 이승엽이 스리런을 때려 넣으면서 삼성의 역전승을 이끌었고 그 이후로도 그 기록은 많은 이들의 추억이 됐음
김영웅이 이걸 깨는 건 단순히 기록을 넘어서는 의미가 있음
이승엽의 시대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짐
물론 김영웅의 기록도 당시 상황이 달랐음
2015년 한국시리즈 5차전은 삼성이 3대2로 앞선 상황에서 이겨야 했고 김영웅의 스리런은 그 경기의 결승타였음
그러나 이승엽의 기록은 6차전이라는 더 긴장감 있는 무대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음
그래도 김영웅이 이 기록을 갈아치운 건 충분히 주목할 만한 일이야
이 기록이 왜 이렇게 큰가 하면 프로야구 역사상 스리런 기록은 거의 대부분 20대 초반 선수들이 세운 거임
30대 중반에 이 기록을 세우는 건 극히 드문 일임
김영웅은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건 단순히 기록을 넘어선 선수로서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임
이런 기록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생기곤 함
이승엽의 기록을 깨는 게 맞는가? 김영웅이 이 기록을 세우는 게 어색하지 않나? 같은 말이 오가기도 함
하지만 그건 과거의 기록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일 뿐 김영웅의 실력과 노력이 인정받는 계기가 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