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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 쿠에바스 송별회에서 밝은 앞날 기원

KT 이강철 감독이 쿠에바스 송별회에서 인사했음
송별회는 장수 외국인투수인 쿠에바스의 밝은 앞날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거임
KT는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행사 진행했고 감독도 참석했음
쿠에바스는 프로야구에서 오랫동안 활약한 선수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었음
이강철 감독은 쿠에바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응원했다고 함
그런데 쿠에바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고 해서 팬들 반응이 복잡함
감독의 인사가 공식적인 송별식처럼 느껴졌고 쿠에바스의 마지막 모습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음
이번 송별회는 쿠에바스의 커리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큰 의미를 가짐
KT 팬들은 그의 떠남에 대해 아쉬움과 동시에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는 분위기임
이강철 감독의 말이 쿠에바스에게 큰 위로가 되었을 듯
이번 행사로 쿠에바스의 야구 인생에 대한 감사와 추억이 다시 한 번 새록새록됨
쿠에바스는 2016년 KT 유니폼을 입고 데뷔해서 지금까지 8년간 팀에서 활약했음
그의 등번호는 37번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37호로 불리며 익숙한 존재였음
KT 팬들은 그가 떠나는 걸 보면서 아쉬움이 들었는데
그 이유는 단순히 잘하는 선수라는 것보다는 오랜 시간 함께한 친구 같은 존재였기 때문임
특히 쿠에바스는 투수로서의 실력뿐 아니라 팀 분위기를 이끄는 리더 역할도 충실히 해냈음
그래서 송별회에서 감독이 인사한 건 자연스러운 일이었지만
그의 성실함과 열정을 언급하며 앞으로의 삶에도 성공을 바란다고 밝혔음
KT 팬들은 그가 떠나는 걸 보면서 애정이 가득한 마음으로 보내주려 했지만
결국 현실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
쿠에바스는 지난해부터 부상 문제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시즌 중반에는 팀에서 베이비시터 역할을 하며 젊은 선수들을 도왔음
그런데도 결국 팀을 떠나야 했던 건 다른 선수들과의 경쟁이 심화했기 때문임
KT는 내야진을 강화하려는 계획이 있었고
쿠에바스의 자리를 대체할 선수가 나와서 그런 결정을 내린 듯함
이런 상황에서 송별회는 단순한 작별식이 아니라
쿠에바스의 야구 인생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장이 되었음
다른 외국인 선수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지만
쿠에바스는 KT에 오래 머물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는 점에서 특별함이 있었음
지난해에도 팬들이 그를 위해 37호 영원히라는 슬로건을 만들며 응원했었고
팬들 역시 그의 떠남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음
앞으로 쿠에바스가 새로운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됨
KT 팬들 역시 그의 행보를 계속 지켜볼 예정임
